서울 대치2동본당(주임 김자문 신부)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23일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본당은 지난 20년간의 본당 역사를 돌아보고, 올 한 해 본당 사목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당 주임 김자문 신부는 “금년 한해 우리 본당 공동체는 ‘씨뿌리는 공동체’로서 기도를 생활화하고, 봉사의 공동체, 친교의 공동체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다 알고 있지만 마음속으로 새로 새기며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본당은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는 올 한 해 동안 ▲복음화 2040 운동 전개 ▲젊은 본당 만들기 ▲본당 공동체 영적 성숙화 추진을 목표로 삼고 이에 따르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또 2월부터 전교우 묵주기도 200만 단 봉헌과 20주년 기념 주님 감사기도 시작에 이어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성가정 축복장’ 전달식, 지역별 야외 축제와 기념 사진전시회, 전 신자 기차 성지순례, 성가정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