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새 생명 프로젝트 선포식이 2월 7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봉헌되는 `생명을 위한 미사` 중에 열린다.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위원장 장봉훈 주교)와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주교)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 생명 프로젝트는 교구ㆍ학교ㆍ병원ㆍ생명운동단체ㆍ미혼모시설 등 전국의 생명 관련 가톨릭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낙태를 예방하고 미혼 임신 여성들에게 좀 더 편안한 출산 환경을 제공하려는 사업이다. 선포식은 송열섭(생명운동본부 총무) 신부 경과보고와 염수정 주교 인사말씀, 장봉훈 주교의 프로젝트 시작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생명운동본부는 낙태를 허용하는 모자보건법 폐지를 위해 매년 모자보건법 제정일인 2월 8일 전후로 `생명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