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온양본당(주임 박종우 신부)이 선교 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
온양본당은 2월 12`~13일 ‘새 가족 찾기 및 냉담 가족 찾기 운동(이하 선교 운동)’ 선포식을 열고, 새 복음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선교 운동은 지난 12월 출범한 대전교구 선교위원회와 연대한 대전교구 본당 첫 선교운동으로 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2011년 사목교서에서 강조한 ▲신자 1인 1명 이웃 인도 ▲2012년 성탄까지 6만 명의 형제자매 인도 등을 달성하기 위한 본당 공동체 의지의 표현이다. 단순히 복음화율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선교운동을 통해 신자 자신을 성화하고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 공동체를 신앙공동체로 거듭나게 함이 궁극적 목표다.
전 신자가 참여하는 선교 운동인 만큼 계획도 구체적이고 세부적이다. 추진 방침, 단계별 진행 내용과 기간, 단계별 선교활동계획 등의 세부 지침 등을 마련했고, 박종우 주임 신부를 비롯한 추진위원장, 선교 단장 등을 주축으로 한 선교추진위원회도 조직했다. 상황실도 2월 14일~4월 10일 24시간 운영되며 반별 고리기도, 금식기도, 미사 보편지향기도 등의 기도 운동과 방문?가두선교 등이 이어진다.
오는 4월 10일까지 총 57일간 진행되는 이번 선교 운동의 목표는 새 가족 600명, 냉담가족 300명이며, 2013년까지 매해 600명의 신자를 증가시켜 지역복음화율을 10.3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