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CNS】전 세계 사제 수는 지난 10년 동안 꾸준하게 증가 추세를 보여 왔다고 교황청 기관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지가 곧 발간될 교황청 통계연감을 인용해 10일 발표했다.
교황청은 또 유럽과 북아메리카 지역에서 두드러졌던 사제 수의 ‘상대적 과다(relative superabundance)’ 현상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상대적 과다’ 현상은 지역의 신자 수에 비해 사제들의 수가 많은 상황을 가리킨다. 교황청은 2월말 경 발간될 예정인 교황청 통계연감의 수치를 바탕으로, 1999년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는 전 세계 신자의 절반에 가까운 42.4가 살고 있었지만, 이 지역의 사제 수는 전 세계 사제의 15에 불과해 상대적으로 사제 수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