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는 전국 각 교구와 본당 신자들이 백령성당 기금 마련을 빙자한 특산품 사기 행위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교구는 16일자 공문을 통해 “최근 백령본당을 돕는다며 일부 연예인의 이름을 도용한 바자 및 물품 판매 등의 각종 사기행각이 벌어지고 있다”며 “각 교구와 본당 등에서는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사기행각을 확인하는 즉시 인천교구 사무처로 연락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교구는 “수년 전부터 백령성당을 재건축한다는 식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사기 행위가 계속되고 있는 정황을 발견했다”며 주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문의 032-765-6961 인천교구 사무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