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군종교구장 유수일(왼쪽 세 번째)주교가 16일 열린 군종후원회 전국총회에서 교구 사제단과 함께 파견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부산교구 홍보전산실
|
한국 가톨릭 군종후원회(회장 서만규)는 16일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푸른나무 교육관에서 제41차 전국총회를 개최, 육군훈련소 김대건본당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ㆍ대구ㆍ마산ㆍ수원 등 9개 지부 60여 명의 참석자들은 김대건본당이 배출한 영세자 수가 지난해 2만8252명으로 2009년 대비 4235명(13)이 줄었다는 보고를 받고, 선교의 황금어장인 육군훈련소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국 9개 교구 군종후원회 지부는 각각 추가 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또 2010년도 특별지원사업인 청년교리서 지원사업을 올해말까지 연장하는 한편, 현재 5권까지 발간된 청년교리서가 7권까지 완간되면 군 공소에까지 교리서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군종후원회 총재 유수일(군종교구장) 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주님께 바치는 훌륭한 예배와 제사인 군종후원회 봉사직을 여러분 삶의 중요한 위치에 놓아주길 바란다"며 "주님께서 여러분이 바치는 기도와 예물을 기뻐하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차기 정기총회는 수원교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