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사회복음화국 한마음운동본부(본부장 홍명호 신부)는 사순절을 맞아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캠페인’을 실시한다. 2008년부터 사순시기마다 범교구차원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올해 3월 13일~4월 10일 펼쳐질 예정이다.
캠페인은 안양 중앙성당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봉헌되는 발대미사를 시작으로, 헌혈과 장기 및 조직 기증, 헌혈증서 봉헌, ARS 후원모금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진행된다. 한마음운동본부는 이 기간 동안 매주일 교구 관할 대리구별 거점본당 23곳을 지정, 대한보건협회 부설 한마음 혈액원과 가톨릭 성빈센트병원의 협조로 헌혈 차량을 배차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으나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은 헌혈증 봉헌 혹은 ARS(060-700-1566), 후원 계좌(국민은행 877001-01-300452 (재)천주교 수원교구 유지재단)로도 참여 가능하다.
수원교구 사랑의 생명 나눔 헌혈 및 장기기증 캠페인에는 지난해 1270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서 1748장 봉헌, 장기 및 조직 기증 629명, 조혈모세포 기증 71명 등 나눔의 기적을 이뤄냈다.
※문의 031-268-3907 수원교구 한마음운동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