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월 24일 레바논의 미셸 술레이만 대통령을 만나 중동 성지에서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노력에 있어서 레바논이 지닌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황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교황과의 만남 후 술레이만 대통령은 별도로 교황청 국무원장 타르치시오 베르토네 추기경과 외무부장 도미니크 맘베르티 대주교를 만나 주요한 외교적 현안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술레이만 대통령과 교황청 관리들과의 대화는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공동체들이 공존하고 있는 특성상 레바논은 중동지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있어서도 평화로운 공존과 자유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