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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암사동본당(주임 김충수 신부)은 열정적인 평신도 양성을 위해 복음화학교를 개설한다.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 후 열리는 복음화학교는 개강미사를 시작으로 △삶의 의미와 가치 △아브라함의 신앙 △회개의 삶 △삶의 재정리를 위한 의식 성찰 △희망기도 △가정 공동체 △교회 안의 봉사자 등 25개 강좌로 마련된다. 철학적 주제로 시작해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열정적 선교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이어진다.
본당 신자뿐 아니라 타 본당 신자, 미신자 등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료 공개강좌이며, 11월 초에는 졸업여행을 겸한 야외수업도 열린다. 강의는 신학을 공부한 평신도 선교사가 맡는다.
김충수 주임신부는 "복음화학교는 교구 사목교서 주제인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복음화`에 발맞춰 사목교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열정적 신자로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는 강의"라며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문의 : 02-442-8511~2, 암사동본당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