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산대리구(대리구장 김한철 신부)는 5일 대리구청 강당에서 본당 사목평의회 상임위원 220명을 대상으로 ‘2011년 안산대리구 본당사목평의회 상임위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안산대리구장 김한철 신부가 주례하는 말씀의 전례로 시작했다. 김한철 신부는 전례 가운데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임원과 새롭게 선출된 단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연수에 참석한 상임위원들은 ‘교구 설정 50주년을 준비하는 봉사자의 자세’(교구 복음화국장 문희종 신부)와 ‘성경과 평신도의 올바른 영성 리더십’(분당요한본당 주임 방효익 신부)에 대한 강의에 참여했다.
한편 2011년도 안산대리구 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으로는 조차현(베드로·반월통고의어머니본당)씨가 임명됐다.
조차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각 본당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봉사하는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열정적으로 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고 대리구와 본당에 꼭 필요한 봉사자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