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5대리구 지역 6개 본당(신동, 평화, 왜관, 석전, 가실, 장천)은 3월 1일 이선이 엘리사벳 순교일을 맞아 한티~신나무골 도보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130여 명의 신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선이 엘리사벳의 순교정신을 기리며 순례를 계속했다.
순교자 이선이 현양 도보 성지순례는 1984년 순교자 유해를 신나무골에 이장한 이후, 매년 3월 1일 지역 본당 신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특별히 올해는 교구 설정 100주년을 맞아 더욱 많은 신자들이 관심을 갖고 순교자의 정신을 본받길 기원하며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