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천호동본당(주임 송재남 신부)은 3월 2일 서울시와 성당 내 성모순례동산 녹지 활용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성당의 성모순례동산은 주택가 밀집 지역인 주변 지역에 반해 나무가 우거져 있어 신자 및 지역주민들의 쉼터로서는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본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6월까지 성모순례동산 내 정자, 산책로 및 배수로 등을 설치·정비하고, 성모순례동산에 걸맞은 조경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본당 주임 송재남 신부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성당을 개방된 녹지로 조성해 지역사회의 열린 교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선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