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새 책 「나자렛 예수 : 성주간-예루살렘 입성부터 부활까지」가 10일 발표됐다.
교황의 새 책은 교황청인쇄소에서 발간하는 이탈리아어판과 이냐시오출판사에서 나오는 영어판 두 가지로 선보였다.
추가로 독어와 스페인어, 불어, 포르투갈어와 폴란드어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교황의 이번 책은 지난 2007년 발간된 예수에 대한 연구 저서에 이은 두 번째 권이다.
새 책은 첫 장 ‘예루살렘 입성과 성전의 정화’부터 ‘예수의 부활은 무엇인가?’까지 모두 9개 장의 본문과 후기로 구성돼 있다.
교황은 이 책에서 인류가 진리를 인정하고 이해해야 할 절대적인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면서 창조의 의미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