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공주 중동본당(주임 권태웅 신부)이 지역 복음화에 나섰다.
중동본당은 13일 ‘선교운동 선포식’을 갖고 선교사무실 개설과 함께 선교추진위원, 사목회장 추진팀을 구성했다. 선교추진위원과 사목회장 추진팀은 앞으로 예비신자 350명 인도를 목표로 구역·반별 선교 조를 중심으로 한 선교운동에 앞장선다.
중동본당은 2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95일간 1가족 예비신자 1명 인도를 목표로 선교 운동에 나설 예정이며, 현재 반별 9일기도와 금식기도 등 새 가족을 찾기 위한 다양한 기도를 바치고 있다.
본당 사목위원들은 주일이면‘새 가족을 하느님께’라는 구호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신자들에게 선교의식을 고취시키고 있다. <양상환 위촉기자>
마산교구 거제 옥포본당(주임 허철수 신부)은 2011년 ‘모실분 찾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5월 29일까지 300명의 회두와 300명 영세를 선교목표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었다.
‘모실분 찾기 운동’이란 명칭은 본당의 공동체 생활과 전례에 참여하지 않거나 특별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신자들을 찾아가 모셔온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옥포본당은 관할 거주 인구 4만3821명에 비해 등록신자가 6.2(4113명), 미사 참례자가 1.3(767명)밖에 되지 않는 현실을 직시하고 보다 영적으로 성숙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냉담교우 회두라고 판단, ‘모실분 찾기 운동’을 시작했다.
본당은 지난 2월 22일 모실분 찾기 운동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매일의 세부 계획이 수록된 계획서를 책자로 제작하고 전신자에게 배부했다. 또 방문 시 전달할 본당 주임신부의 편지와 리플릿, 현수막, 포스터 등을 마련했다. <이도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