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평일가정미사 신설
의정부교구 일산 백석동본당(주임=한만옥 신부)은 2005년 새해를 맞아 가정성화를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본당은 주일에는 청년활동이나 주일학교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미사 참례하기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2005년 1월부터 매주 평일가정미사를 신설하고 온가족이 함께 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미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30분에 봉헌된다.
또 1월부터 「가족 성서읽기 운동」을 실시해 온가족이 함께 기도하고 성서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계기를 적극 제공한다. 성서읽기는 가정마다 1~2년 과정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1월 1일 대축일 미사 후에는 성서읽기 참여가정을 위한 축복식도 마련했다.
본당 주임 한만옥 신부는 『가정성화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신자들을 격려하고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전신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본당은 지난 12월초 본당 가정 가정사목분과(분과장=정승준)를 신설해 앞으로 더욱 실제적이고 전문적인 가정사목 관련 프로그램의 기획 운영에 힘쓸 방침이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