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안산대리구 초지동본당(주임 서동찬 신부)이 새 성당 건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본당은 19일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새 성당 기공미사와 기공식을 거행했다.
지난 2003년 안산성마리아본당(주임 유재걸 신부)에서 분가, 신설된 본당은 그동안 가건물에서 미사를 봉헌해오다 8년 만에 새 성당 기공식을 마련하게 됐다.
이용훈 주교는 미사강론을 통해 “하느님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어떤 일도 할 수 없다”며 “마음을 모으면 은총으로 도와주고 희망하는 것을 들어 주실 것”이라고 신자들을 격려했다.
내년 3월 31일 완공 예정인 새 성당은 대지면적 1977㎡, 연면적 4048㎡(1224평)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새 성당에는 주차장과 유아실은 물론 북카페 등도 따로 마련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