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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흥식 주교가 서천군 서면 신합리 서천서면성당 신축 부지에 성수를 뿌리며 축복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교구 홍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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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설립된 대전교구 서천서면본당(주임 정성용 신부)은 16일 충남 서천군 서면 신합리 473의 16 현지에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신축 성당 부지 축복식을 갖고 성전 신축을 위한 첫 걸음을 뗐다.
성전 부지는 6281㎢(1900평) 규모로, 이 가운데 1653㎡(500평) 부지에 성당과 소성당이 지어진다.
축복식에는 유 주교를 비롯해 전 보령지구장 이범배(안식년) 신부, 장항본당 주임 이득규 신부, 공소사목(만수리공소) 전담 윤종관 신부, 서천 어메니티복지마을 강길원 총원장 신부 및 진윤철 차장신부 등 성직자와 수도자, 본당 신자들이 함께했다.
박희춘 명예기자
yoh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