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언론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품과 용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이탈리아의 은퇴한 로베르토 투치 추기경이 말했다.
그는 교황이 비행기 안에서 가졌던 수많은 기자회견들이 이러한 친밀한 대언론 관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추기경은 3월 23일 자신의 저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교황은 언론을 피하지 않았고, 때로는 그를 괴롭히는 질문들이 있었어도 결코 대답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요한 바오로 2세의 연설, 저서, 시들을 통해서 사람들은 그에 대해 많은 것을 알았지만 특히 기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의 인격과 능력, 많은 문제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더 효과적으로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그때 그때의 질문들을 전혀 두려움 없이 훌륭하게 대답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