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대교구 고령본당 운수공소 축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고령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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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고령본당(주임 김용민 신부)은 3월 27일 경북 고령군 운수면 봉평리 880-2에서 3대리구장 정인용 신부 주례로 운수공소 축복식을 가졌다. 운수공소는 727.27㎡ 부지에 건축면적 211.57㎡ 규모로, 철골 조립식 판넬 구조로 지어졌다. 1층은 경당, 2층은 공소회관으로 꾸몄으며, 공소회관은 소그룹 모임을 비롯한 피정 공간으로 쓸 예정이다. 본당 신자들은 공소 건립을 위해 은행(銀杏)을 내다팔아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해왔다. 공소 건립비용은 1억5000여만 원이 들었으며, 설계는 다다건축사무소가 맡았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
가톨릭평화신문 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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