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광양본당(주임 김창훈 신부)이 어르신들을 위한 ‘금빛대학’(학장 이영길)을 설립, 6일 개교미사 및 입학식을 가졌다.
제주교구에서 어르신 대상의 본당 대학은 동문본당 노인대학(2002년 개교), 중앙주교좌본당 황금대학(2004년 개교), 노형본당 서븐드르성경대학(2010년 개교)에 이어 네 번째다.
김창훈 신부는 개교식 인사말에서 “금빛대학을 통해 본당 어르신들이 주님을 더욱 찬미하는 시간을 갖고, 즐거운 마음과 건강한 몸으로 신바람 나게 공부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쁨?기도?감사를 학훈으로 정한 금빛대학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 78명이 4월 6일~ 12월 2일 매주 수요일마다 3시간씩 신앙생활, 지혜생활(노인교양, 인간관계, 전통 미풍양속), 건강생활(체조, 특수진료)을 공부하고 그룹 활동으로 대중가요와 댄스 스포츠 등을 즐기게 된다.
이영길 학장은 “내년에는 비신자들도 입학시킬 예정”이라며 “제주교구 노인대학 연합회 결성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