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동문본당(주임 강형민 신부)은 10일 지역 내 신산공원에서 ‘자연환경 아름답게 생활환경 깨끗하게’를 주제로 봄철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봄철 자연보호 활동은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의 2011년 사목지침(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소공동체) 실천 지표인 ‘자연생태계 보존’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150여 명의 신자들은 신산공원 주변에서 약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에 나섰다.
강형민 신부는 “앞으로도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으로 가을에는 시민들의 산책코스인 사라봉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