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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문본당, 봄맞이 자연보호 활동

“환경 정화도 신앙 실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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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보호활동에 나선 신자들이 공원 주변을 청소하고 있다.
 

제주교구 동문본당(주임 강형민 신부)은 10일 지역 내 신산공원에서 ‘자연환경 아름답게 생활환경 깨끗하게’를 주제로 봄철 자연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봄철 자연보호 활동은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의 2011년 사목지침(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소공동체) 실천 지표인 ‘자연생태계 보존’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150여 명의 신자들은 신산공원 주변에서 약 2시간 동안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에 나섰다.

강형민 신부는 “앞으로도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으로 가을에는 시민들의 산책코스인 사라봉에서 자연보호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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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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