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은 오늘날 블로거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교회 안에서 이뤄지고 있는 미디어 관련 내용들을 이들 블로거들에게 전하기 위해 블로거들을 위한 모임을 주관할 예정이다.
교황청측에서는 5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시복식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블로거들이 로마로 몰려올 것을 예상하고 시복식 다음날을 모임 날짜로 잡았다.
교황청 문화평의회와 사회홍보평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블로거 모임에는 두 교황청 부서의 위원장도 직접 참석할 예정이며, 교황청 대변인 페데리코 롬바드디 신부도 참석한다.
이번 모임은 두 차례의 패널 토론으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 모임에서는 5명의 블로거들이 주요 주제들에 대해서 발표하고, 두 번째 모임에서는 교회 홍보 관계자들이 교회 블로거들과의 효과적인 관계를 위한 방안들을 발표한다.
이번 모임은 대외적으로 공개돼 있지만 참석을 원하는 블로거들은 주최측에 이메일을 통해 참가신청을 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소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