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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신자 수가 지난해 말 현재 16만3645명으로 관할지역 전체 인구 244만5314명 중 6.52의 복음화율(인구 대비 신자비율)을 기록했다.
교구가 최근 발표한 「2010년 마산교구 통계」에 따르면, 관할지역 인구는 전년도보다 2.71(6만6257명) 증가했으나 신자 수는 전년도 대비 1.36(2196명) 증가에 그쳐 복음화율이 0.08 포인트 가량 감소했다. 세례(3456명)와 전입(7450명)으로 1만962명이 증가했으나 사망(688명), 전출(8078명)로 8766명이 감소해 실증가수는 2196명이었다. 냉담교우 비율은 41.61로 지난해(42.22)에 비해 0.61포인트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 해 세례자는 전년도(3457명)보다 401명 줄어든 3056명(유아세례 708명 포함)으로 창원 명서동본당(175명)이 가장 많은 새 신자를 배출했다. 본당 수는 72곳(준본당 2곳 별도)으로 늘었으며, 공소는 52곳이다. 교구 소속 사제는 주교 2명(은퇴 주교 1명 포함), 몬시뇰 3명, 신부 149명 등 총 154명이다.
서영호 기자 amotu@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