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법동본당(주임 황용연 신부)은 4월 23일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 25,40)를 주제로 ‘부활절 사랑의 쌀(라면) 나눔 잔치’를 열고, 사순시기 동안 전 신자들이 금식하며 모은 쌀(라면)을 관할지역 내 240여 가정과 함께 나눴다.
법동본당의 이웃사랑 실천은 올해로 3년째. 지난 2009년 사순시기 쌀 150포대를 모아 이웃들에게 나눈 것을 시작으로 매해 대림·사순시기면 어김없이 행사를 마련해 왔다.
올해 4월 22일까지 본당 전 신자들이 참여한 금식과, 전남 신안군 연근해에서 잡은 최고 품질의 새우젓과 천일염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모은 금액은 약 785만 원.
법동본당은 앞으로도 지구 내 본당들과 연대, 이웃사랑실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