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고잔·논현동·논현1동 3개 본당이 예수 부활 대축일을 맞아 3개 본당 신자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미사 및 한마음 대축제’를 열고 친교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3개 본당은 4월 24일 인천시 논현동 동방중학교에서 한마음 대축제를 마련, 지역 본당 간 화합과 신앙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축제는 총 3부에 걸쳐 만남 행사와 미사 봉헌, 각종 공연과 본당별 장기자랑 등으로 꾸며진 축제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날 행사에는 인천교구 원로사목자인 김병상 몬시뇰과 인천가톨릭대 총장 김흥주 신부,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배진교 인천남동구청장 등 교회 안팎의 관계자들도 참석해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지역 사회 내 친교와 활발한 교류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