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수서동본당(주임 임상만 신부)은 4월 24일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와 함께 ‘신앙체험 나눔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수서동본당은 이번 사순시기 동안 본당 홈페이지를 통해 살면서 느끼는 소중한 신앙체험들을 본당 신자들과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신앙체험 나눔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공모전에 참가한 14명 전원에게 상장과 선물(성모상·성모자상·성가정상 등)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어린 학생부터 부부까지 연령과 계층을 넘어선 다양한 신자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본당 주임 임상만 신부는 “신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사순절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한 공모전을 생각해냈고, 시상식을 갖게 됐다”며 “신자들 스스로 나눔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하는 모습이 반갑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