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계동, 구파발 성당 데이케어(Day-Care)센터가 4월 30일, 5월 1일 각각 축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로써 서울대교구 내 가톨릭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상계동, 구파발 본당을 포함, 총 1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울대교구 노인사목부(담당 이성원 신부)와 서울시는 지난 2009년 모두 18개의 가톨릭 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세우기로 협약한 바 있다.
상계2동본당 주임 김승철 신부는 30일 축복식 강론에서 “주님께서 노인 병자들을 당신의 은총으로 고쳐주시기를 기도한다”며 “병고로 고생하는 노인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상계동성당 데이케어센터는 대지 2039.5㎡, 연면적 247.8㎡, 지상 3층 규모로 생활실, 물리치료실, 샤워실, 조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구파발성당 데이케어센터는 대지 2156.60㎡, 연면적 226.5㎡, 지상 1층 규모로 거실,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데이케어센터 이용대상은 뇌졸중,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인장기요양보험 1~3등급인 노인으로, 이용시간은 월~금 오전 8시~ 저녁 10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