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성남대리구 퇴촌본당 산북공소(회장 김진영)는 성당 봉헌 첫돌을 맞아 4월 30일~5월 1일 교구 내 성직자·수도자·평신도 및 지역 주민 등을 초청한 가운데 ‘성당 건립기금 마련 및 불우이웃돕기 바자’를 열었다.
바자는 성당 봉헌 1주년 기념미사에 이어 음식 나누기, 기증품 및 물품 판매, 장기자랑, 이벤트 행사, 행운권 추첨 등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 첫날 봉헌된 기념미사에서 전임 교구장 최덕기 주교는 “교구장 이용훈 주교님과 많은 신자분들의 도움으로 산북성당을 봉헌한 지 첫돌을 맞아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바자가 공소 공동체 단합과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북공소는 전임 교구장 최덕기 주교가 사목을 맡으며 지난해 새 성당을 봉헌한 바 있으며, 현재 222명의 신자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