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부터 전개한 대전교구 공주 중동본당(주임 권태웅 신부)‘1가족 1명 입교시키기’ 선교운동이 결실을 맺었다.
중동본당은 15일 예비신자 130명의 입교식을 갖고 입교자들이 세례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
중동본당은 2월 11일~ 5월 15일 총 95일간 ‘1가족 1명 선교하여 하느님께 봉헌하자’는 구호로 선교운동에 나서 입교대상자 925명을 봉헌했다.
본당은 그동안 9일기도 1,2,3차에 5900여 명, 고리기도 590여 명, 금식기도 1000명 이상, 성체조배 500여 명이 함께하는 등 본당주임 권태웅 신부를 중심으로 본당의 영적,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선교운동에 전념해왔다.
금식기도를 통해 모은 금액만 총 600여 만 원에 이른다.
권태웅 신부는 이날 강론에서 “처음에 걱정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교우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활동으로 풍성하고 행복한 90일이었고, 무엇보다 오늘의 열매는 9일기도, 고리기도, 단식기도, 성체조배 등 기도의 힘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 끊임없이 봉헌하고 기도하고 인도할 것이며, 오늘 입교한 예비자들이 세례 받을 때까지 계속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