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탄진본당(주임 구지윤 신부)은 22일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설립 40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했다.
유흥식 주교는 이날 미사 강론에서 “설립 40주년을 맞은 신탄진본당 공동체는 길이요 진리이시며 생명이신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하고 특별히 말씀과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가 돼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곳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며 “우리 주변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사랑을 나누고 희망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배려하고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삶을 통해 조금씩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감사미사에서는 ‘성경 필사본’과 ‘본당 40주년사 화보집’, 본당 40주년을 준비하며 바친 ‘묵주기도 집계표’, ‘참신앙인 고리기도 운동 사진 CD’가 봉헌됐다.
신탄진본당은 1923년 목동본당 관할 신탄진공소로 시작돼, 1971년 7월 13일 본당으로 승격되고 8월 30일 초대 주임에 이종린 신부가 파견되면서 복음화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