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온 세상이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강조했다.
교황청은 최근 내년 1월 1일 제45차 세계 평화의 날 담화 주제를 ‘젊은이들에 대한 정의와 평화의 교육’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 주제는 오늘날 세계에서 긴급하게 요구되는 주제로서, “공동선의 실현,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 질서, 인간의 근본적인 권리가 완전히 표현되고 실현되는 사회질서를 확립하는데 있어 새로운 세대의 중요한 역할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특히 현재 세대가 다음 세대들을 준비시켜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그들을 위해서 “미래 세대가 자유롭고 책임있게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 평화의 날은 과거에도 젊은이들과 관련된 주제를 가진 바 있다. 지난 198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평화와 젊은이는 함께 나아간다’, 1979년에는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평화를 가르치라’, 그리고 2004년에는 ‘오늘날 가장 적절한 헌신: 평화 교육’ 등이 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