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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12년 1월 1일 평화의 날 담화 주제를 `정의ㆍ평화를 위한 청년 교육`으로 정했다고 19일 교황청이 발표했다.
교황청 성명에 따르면 교황은 담화 주제와 관련해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을 공동선과 평화로운 사회질서, 정의를 실현하는 인재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성세대는 젊은이들이 꿈꾸는 희망과 생각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황은 이어 "젊은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인권과 공동선을 위해 쓸 수 있도록 가톨릭교회와 정부는 젊은이들에게 적절한 교육과 일자리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