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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봉훈 주교와 사제단, 지역단체장 등이 문화동본당 25주년을 기념해 소나무를 심고 성모동산 초석을 제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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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교구 문화동본당(주임 이태종 신부)은 22일 충주시 문화동 성전에서 교구장 장봉훈 주교 주례로 25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축하마당을 통해 신자 공동체 일치를 이루며 지역의 새로운 복음화에 나섰다.
25주년 기념 미사에는 초대 주임 경덕수(교구 원로사목자) 신부와 3대 주임 유한영 신부 등 사제단 10여 명과 수도자, 평신도, 윤진식(65, 충주, 한나라당) 의원과 지역 단체ㆍ기관장 등 700여 명이 함께했다.
본당은 25돌을 맞아 `성령 안에 일치하기를`이라는 주제로 △서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인사는 먼저 하며 △한 가정당 한 성구 정하기 운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묵주 기도 157만 6244단을 바치고 봉헌함으로써 영적으로 일치하는 공동체가 되는데 주력했다.
또한 9억 원을 들여 경사가 심해 불편했던 성전 현관을 고치고, 화장실을 야외 기존 건물로 옮겨 증축했다. 20여 대가 주자할 수 있는 지하 주차공간을 새로 만들고 그 위에 흙을 덮어 성모동산을 조성했으며 최영철(바오로) 영월 종교미술박물관장이 제작한 성모상도 봉헌했다.
기사ㆍ사진제공=박상옥 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