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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반포4동본당(주임 박동균 신부)이 5월 24~29일 마련한 성경필사본 전시에서 본당 신자들이 제본된 성경필사본을 살펴보고 있다.<사진>
반포4동본당은 2년 동안 가정 성화와 가족 간 일치를 위해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성경 쓰기` 운동을 펼쳐왔다. 110가구가 참여했으며, 이 중 22가구가 신구약 성경을 완필했다.
본당 성경분과장 허정희(로사)씨는 "가정 성화를 위해 가족들이 함께 써 내려간 성경을 한 권으로 제본하니 멋진 성경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신자들이 참여하도록 가족 성경쓰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