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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월 채운’ 겸손과 순명의 정신 … 수원교구 성모의 밤 이모저모

“성모님 닮은 삶 살며 기쁨 체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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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구 안산대리구 안산 1지구 연합 성모의 밤이 5월 28일 안산 성포 예술 공원에서 총대리 이성효 주교 주례로 봉헌됐다.

이날 행사는 5부에 걸쳐 묵주기도, 말씀의 전례, 성모의 밤 예식, 성찬전례, 마침예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모의 밤 예식 중에는 성모님께 드리는 글과 편지, 헌시와 동시 낭독에 이어 어린이들의 합창, 고전무용, 안산1지구 연합성가대 특송 등의 봉헌 무대를 통해 성모 마리아에 대한 공경을 표하고, 전구를 청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성효 주교는 이날 말씀의 전례 강론을 통해 “성모님은 ‘슬픔을 기쁨으로’ 사셨고, 누구보다 큰 고통 후에 아들의 부활을 체험하신 분”이라며 “우리 모두 성모님을 닮아 자신에게 다가오는 고통과 번뇌를 피하지 말고 극복해 성모님을 닮은 삶을 살며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대리구 곤지암본당(주임 송영규 신부)은 26일, 용인대리구 죽전본당(주임 최황진 신부)은 27일, 안양대리구 명학본당(주임 한기석 신부)은 28일 각각‘성모의 밤’ 행사를 열고 성모 마리아와 같이 굳은 신앙으로 겸손과 순명의 자세로 살아갈 뜻을 다짐했다. 또한 안산대리구 안산성요셉본당(주임 조규식 신부)은 26일 성모 마리아에 관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음악으로 꾸민‘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사진은 수원교구 안산대리구 안산 1지구 연합 성모의 밤 행사.
이날 행사에서는 묵주기도, 말씀의 전례, 성모의 밤 예식, 성찬전례, 마침예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성모님께 드리는 글과 편지, 헌시와 동시 낭독에 이어 고전무용 등이 이어졌다.
 

 
▲ 수원교구 안산성요셉본당은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죽전본당은 27일 신자들과 함께 성모의 밤 행사를 열었다.
 

 
▲ 수원교구 안산대리구 안산 1지구 연합 성모의 밤 행사에서 총대리 이성효 주교가 신자들을 향해 축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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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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