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 여수 선원동본당(주임 최윤복 신부)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5일 전남 여수시 선원동 145-3 현지에서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주례로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역대 주임 신부와 전 신자가 함께하는 축제인 ‘한마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선원동본당 신자들은 가정 순례기도 예수성심상과 성경 필사본을 봉헌하고 본당 사회복지위원회를 발대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선원동본당은 설립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말씀을 등불 삼아 빛과 소금이 되어 살아가자’라는 사목 목표 아래 친교·섬김·나눔을 위한 장을 마련해왔다.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을 위한 친교의 장에서는 역대 주임 신부 초청 미사·정동진 해맞이 미사 및 기차 여행·전 신자 음악 피정·30주년 기념 역사 사진전 등을 준비했다. 또 영적 성장을 위한 섬김의 장에서는 예수성심상 가정순례기도·성경읽기 3만 장 봉헌·묵주기도 30만 단 봉헌·온라인 성경쓰기 10회 봉헌·성경필사 노트 봉헌·영성 특별 강좌 등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