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 문화평의회는 미국의 성체줄기세포 전문 연구소와의 협력 관계를 맺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문화평의회의 ‘네오스템’(NeoStem)과의 협력관계는 16일 바티칸에서 발표됐다.
문화평의회 과학과 신앙 부서의 팀장 토마즈 트라프니 신부는 이번 협력 관계 구축의 동기에 대해서 “성체줄기세포 연구가 지니는 문화적 영향에 대한 연구와 중장기적인 재생의학의 영향 등에 대해서 연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재생의학은 인간 존재가 문화적인 맥락에서 인식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문화평의회와 네오스템은 오는 11월에 마련되는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국제회의를 함께 준비하고 있다.
네오스템의 CEO인 로빈 스미스는 그동안의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헌신에 대해 설명하고, “또 다른 인간과 생명의 파괴 없이 인간의 고통을 줄여주고 인간의 치유력을 높여주는 힘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