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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교구 진주 신안동본당 설립 20주년 … 지구장본당으로 지정

“내·외적 복음화 위해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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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동본당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19일 본당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마산교구 진주 신안동본당(주임 최봉원 신부)은 19일 진주 실내학생체육관에서 본당설립 20주년을 맞아 본당의 날 행사를 마련했다.

구역 대항 체육대회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기념미사, 체육대회, 시상식 순으로 열렸으며 본당 공동체의 일치와 화합을 다지고 소공동체 활성화와 친교를 나누는 장으로 펼쳐졌다.

1991년 6월 28일 설립돼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신안동본당은 올해 진주지구 지구장 본당으로 지정됐다. 본당은 설립 20주년과 지구장 본당 지정을 맞아 내·외적 쇄신에 힘쓰기로 결의하고 다양한 행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안동본당은 숙원사업의 하나인 본당의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낡은 음향시설 교체와 위생시설의 설비 배관 교체, 냉난방 연료의 도시가스 전환 및 주방 시설을 개선했다. 또 사업비는 전체 신자들의 동참에 의한 헌금으로 이뤄져 공동체적 일치와 단합을 이끌어냈다.

본당은 교구장의 사목지침인 복음화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내적 복음화를 위한 사도직 단체 중심의 교육 활성화, 복음화 특강 및 외짝교우 초대의 밤 등 다채로운 교육 및 행사를 시행해 왔다.

특히 6월 22~23일에는 전방 15사단 부대를 방문, 국토분단의 실태를 체험하고, 군종의 선교활동과 위문활동을 벌이는 등 선교의 황금어장인 군종활동을 지원했다.

본당주임 최봉원 신부는 “20년이란 짧은 기간에 교구에서 모범적인 본당으로 발전하는데 공헌하신 역대 신부님들과 수녀님들, 그리고 본당 설립과 성전 건축에 온갖 정성을 쏟아 주신 교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향후 25주년을 훌륭히 기념하기 위해 지금부터 잘 준비해 나갈 뿐만 아니라, 지구장 본당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봉 마산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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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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