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산교구 진주 신안동본당 신자들이 최전방 GOP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마산교구 진주 신안동본당(주임 최봉원 신부)은 본당 설립 20주년 기념사업으로 6월 22~23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육군 제15사단 승리부대와 군종교구 명월본당을 방문했다.
최봉원 주임신부를 비롯한 신자 40명은 최전방부대 장병들의 근무현황과 병영생활을 돌아보며 군사목과 군종후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또 분단된 남북한의 안보현실을 체험하며 통일의지를 다졌다. 본당 신자 서승조(율리아노)씨는 "딸만 셋을 가진 부모로서 아들을 군대에 못 바친 대신 군사목과 군종후원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봉원 주임신부는 승리전망대에서 봉헌한 통일기원미사 강론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그리스도인으로서 호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을 영적ㆍ물적으로 돕는 군종후원 활동의 누룩이 되자"고 당부했다. 오석자 명예기자 hellen5@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