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선교하여 성전 봉헌 준비하자’를 외치며 새 가족 200명 선교에 나선 태안본당(주임 최익선 신부)이 ‘80일 집중 선교운동’에 돌입했다.
대전교구 태안본당(주임 최익선 신부)은 3일 교중미사에서 ‘새 가족 찾기 선교운동 선포식’을 열고 선교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태안본당은 가톨릭복음선교교육을 이수한 선교추진위원회 5개 선교지원부 180명의 지원으로 구역선교부, 교육홍보부, 전례행사부 등 구역별로 15개조로 나눠 본당의 영적, 인적, 물적 자원을 총동원해 선교활동에 나선다.
선교운동은 준비·실행·총력 3단계로 진행된다. 준비단계에서는 추진위원들의 9일기도와 금식기도를 비롯해 전 신자 선교열정교육, 선교특강 등이 실시되며, 실행단계에서는 9일기도, 금식기도, 성체조배 고리기도와 함께 선교대상자 방문이 시작된다. 총력단계에서는 선교대상자를 집중 방문해 예비신자반 등록을 권유할 예정이다.
본당 주임 최익선 신부는 “이번 새 가족 찾기 선교 운동은 본당의 모든 신자들이 자신이 교회라는 의식을 갖고 하나의 선교공동체가 되어 하느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