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혼이 담긴 ‘성물’, 이제 갤러리에서 만나세요.”
대구대교구 정평본당(주임 이경기 신부)은 성전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도예·서각 성물 작품 전시판매전을 열었다.
대구시 중구 매일신문사 1층 CU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경북미술대전 초대작가 김용(마티아)씨의 기와 및 목각 서각작품 50여 점을 비롯해 도예가 조정숙(율리아)씨의 성물도자기 50여 점, 도연회 고문 김용자(마리아)씨의 생활도자기 30여 점 등 성물작품 13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경기 주임신부는 “지난해 성전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모임을 가지면서 일방적인 모금활동 보다는 많은 신자들에게도 유익한 좋은 성물작품을 판매하는 자리를 만들자는 의견으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본당 신자 모두의 마음을 모은 전시이기에 공동체의 단합됨을 느껴 기쁘고, 더불어 전시에 찾아준 많은 신자들 또한 성물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12일까지.
※문의 053-814-1812 정평본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