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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뉴스 포털 사이트(www.news.va) 개설

다양한 교황청 뉴스 한곳에 망라/ 인터넷·사이버 공간서도 적극적인 사목활동 시작/ 다양한 언어 곧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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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아이패드를 통해 교황청의 새로운 뉴스 포털 사이트를 검색하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 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 의장 클라우디오 첼리 대주교.
6월 29일 출범한 이 새 정보 사이트는 교황청의 TV, 라디오, 신문 등 뉴스 콘텐츠들을 한자리에 모아 서비스하고 있다.
 

【바티칸 외신종합】교황청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제수품 60주년을 맞아 교황청의 모든 뉴스 미디어들의 콘텐츠를 망라해 제공하는 새로운 뉴스 사이트(News.va)를 개설했다고 교황청 사회홍보평의회 의장 클라우디오 첼리 대주교가 6월 27일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이 새로운 교황청 뉴스 사이트는 교황청의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일주일 동안 시범 서비스가 실시됐는데, 정식으로 모든 콘텐츠가 제공되기 시작한 것은 사도 베드로와 바오로 대축일이자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사제 수품 60주년인 6월 29일부터였다.

교황청은 이미 페이스북과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인터넷과 사이버 세계에 대한 적극적인 사목활동을 시작했음을 지적하면서 첼리 대주교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음을 상기시켰다.

이 새로운 교황청 뉴스 사이트는 로세르바토레 로마노, 바티칸 라디오, 피데스 통신을 포함한 교황청의 다양한 뉴스 미디어들을 통한 뉴스 정보들을 망라해 제공하고 있다.

이 새 사이트는 특정한 편집진을 구성하고 있지는 않고 이미 제공되고 있는 교황청 내의 다양한 뉴스 정보들을 모아 제공한다. 첼리 대주교는 “각 교황청 매체들은 각각의 독자성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각각의 특성들에 맞게 이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첼리 대주교는 이어 “이 새로운 포털 사이트의 운영 경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지만, 재정적인 정보는 곧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교황청의 기존 공식 사이트는 현재의 모습대로 계속해서 제공될 것이지만 기본적으로 교황과 교황청의 각종 문서들에 대한 내용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새 사이트는 이날 이탈리아어와 영어로 제공되며, 이른 시일내에 다양한 언어들로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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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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