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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티=CNS】 관광객들이 가톨릭 성당이나 순례지를 방문해서 예술작품이나 건축물을 감상할 때에 그들은 또한 그 작품에 영감을 불어넣어 준 신앙에 대한 감각을 얻어야 한다고 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 의장 안토니오 벨리오 대주교가 밝혔다.
벨리오 대주교는 2011년 세계 관광의 날을 앞두고 미리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가톨릭신자들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환영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이 정한 세계 관광의 날은 해마다 9월 27일 지내며, 관광의 날을 주관하는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정한 올해 관광의 날 주제는 `문화와 연결된 관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