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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가 6일 바티칸 카를로 마뇨 홀에서 선임 교황 복자 요한 바오로 2세 유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 유품 전시회는 지난 5월 1일 요한 바오로 2세 시복식에 앞서 개막됐는데, 전시품 가운데는 가족사진을 비롯해 공장 근로자 시절에 입었던 제복, 1960년대에 사용했던 스키와 카누, 기도서와 검은 수단 등이 있다.
한편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7일부터 여름 집무실이 있는 로마 외곽 카스델간돌포로 거처를 옮겼다.
교황은 9월 말까지 카스델간돌포에 머물면서 8월 마드리드 세계청년대회 및 9월 독일 방문 등을 준비하고 「나자렛 예수」 3편 집필도 계속할 예정이다.
【바티칸시티=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