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온도는 연일 30℃를 웃돌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춤에 대한 열정이 더위를 앗아가서 그런지 춤을 배우는 지하 강당은 더운 줄을 모른다. 제주교구 노형본당(주임 양명현 신부)은 2~16일까지 성당 지하강당에서 ‘춤을 통한 행복’을 주제로 어르신들을 위한 고전무용교실을 열고 있다.
제주무용교육원(원장 윤정애 안젤라)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고전무용교실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22명이 참가해 ‘몸으로 이름 말하기’, ‘희로애락 표현하기’, 등 기본 교육을 받은 후 ‘카드댄스’, ‘제주음악과 함께하는 춤‘ 등을 배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