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촌동본당(주임 김민수 신부) 청년들이 캄보디아지역 해외봉사를 통해 재능을 찾고 나누며 봉사의 기쁨을 만끽했다.
20명의 청년으로 이뤄진 역촌동본당 봉사체험단은 9~16일 7박8일간 캄보디아 씨엡립과 프놈펜 등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는 지난 5월부터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과 연계해 운영 중인 ‘재능나눔은행’ 활동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재능을 나누는 기쁨을 알며, 나아가 재능을 나눌 ‘이웃’의 개념을 세상 전체로 넓혀나가게 하고자 마련됐다.
봉사체험단은 수상가옥과 공소, ‘사랑의 선교회’가 운영하는 에이즈환자 어린이 시설, 예수회가 운영하는 장애인 기술학교 등을 방문해 교육 및 문화교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역촌동본당은 이번 해외봉사에 참가한 청년들이 해외봉사에 그치지 않고 국내에서도 지속적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해마다 캄보디아 지역 등 해외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