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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아프리카 빈곤지역 추가지원

사하라 사막 이남 케냐 5개 교구·에티오피아 6개 교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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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소말리아 소녀가 아기를 등에 업은 채 소말리아 모가디슈의 호단 지역에 있는 정착촌을 걷고 있다.
소말리아, 케냐, 에티오피아 등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약 124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수십년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미 수만 명이 기아로 사망한 심각한 상황이다.
 

【로마 외신종합】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빈곤과 기근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 국가들을 위한 추가적인 기부금을 보낼 예정이다. 교황의 추가 지원은 특히 국제 사회에 이들 빈곤 지역을 위한 지원 노력을 강화해달라고 한 자신의 호소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청 사회복지평의회 사무총장 지암피에트로 달 토소 몬시뇰은 교황청 기관지인 로세르바토레 로마노지와의 회견에서 이렇게 말하고 교황의 추가 지원은 5개 케냐 교구들과 에티오피아 6개 교구 관할 지역에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의 케냐,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에리크리아와 우간다 등지에서는 총 1242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이 수십년만에 닥친 가뭄으로 인한 식량난에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달 토소 몬시뇰은 교황의 지원에 대해 언급하면서, 교황의 이러한 의도는 국제 사회에 대한 매우 강력한 호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교황의 이러한 지원 의사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이들 지역의 비극적 상황에 대해 보이는 깊은 관심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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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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