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군선교단(단장 김득원, 지도 이응석 신부)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신안군에서 수련회를 열었다. 선교사 18명과 동반 참석한 가족을 포함 총 22명이 함께한 이번 수련회에서는 군선교단이 장병 예비자교리에 사용해 온 기존 교리교안의 개선점을 토론하고 수정 교리교안의 기본 골격을 확정했다.
선교사들은 수련회 기간 동안 매시간 임자도공소에서 기도 시간을 갖는 한편 갯벌 체험, 목포 낙조대 탐방, 신안 증도와 담양 죽록원 방문 등을 통해 친교의 시간도 가졌다.
김득원(가브리엘·창4동본당) 단장은 “군선교단에 대한 인식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면서 “신자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군선교단은 ‘하느님의 말씀에 목말라하는 군인들에게 복음전파를 실천함’을 목표로 지난 2005년 창단됐으며 현재 38명의 선교사(남녀 각 19명)가 활동하고 있다. 선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교리신학원을 졸업하거나 본당에서 3년 이상 교리교사 봉사 또는 군종교구에서 정한 소정의 교육절차를 이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