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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유동본당 가정간호 차량 축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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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수유동본당(주임 이원규 신부)은 자선주일인 12일 가정간호 사무실과 차량 축복식을 갖고 가정간호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수유동본당은 수유1동본당과 연계해 강남성모병원에서 파견된 조금난(브리짓다) 가정간호사를 중심으로 본당 빈첸시오회 호스피스 교육을 받은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내 환자들을 방문하며 의료활동을 전개한다.

 본당은 또 관내 신자 구성원 대부분이 연령대가 높아 가정간호 활동이 시급하다고 보고 앞으로 가정간호봉사단을 꾸려 치료뿐 아니라 이ㆍ미용 목욕 차량 봉사 등도 함께 할 계획이다.
 이원규 주임신부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노인들과 환자들을 위해 가정간호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며 간호사와 봉사자가 힘을 합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인술을 펼쳐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crysta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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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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