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마천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은 8일 성당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기념하며 성탄절 아기예수님과 순결하신 성모 마리아께 봉헌하는 작은 음악회 를 개최했다.
본당 신자와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음악회에서 본당 마니피캇 성가대와 임마쿨라타 앙상블 및 합창단은 아베마리아 로사리오 기도 크리스마스 캐럴 접속곡 등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예수 성탄과 성모 마리아를 찬미했다.
신자들은 음악회에 앞서 꽃과 초를 봉헌하고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하며 성모 마리아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이종남 신부는 성모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모여 대축일의 기쁨을 나누며 성모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며 오늘 음악회는 성모님께 대한 신심을 새롭게 하고 신앙을 풍요롭게 하는 자리가 됐다 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crystal@pbc.co.kr